[생명과학I] 나에게 QUEL 모의고사란 희망줄(이)다.

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도 기출을 통해 반복 연습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.

[국어] 나에게 QUEL 모의고사란 거울(이)다.

내가 지금어떤지 어디에 약한지 자세히 알수있는 것 같아서이다.

[지구과학I] 나에게 QUEL 모의고사란 비킬러강화(이)다.

시험을 어렵게 만드는 방법은 킬러를 매우 어렵게 내는법도 있지만 비킬러를 어렵게 내는 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. 후자가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은데 퀄모가 그런시험이었습니다. 비킬러를 강화하니까 까먹거나 대충 공부한 부분을 수능 전에 보고 갈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. 더 사고싶다고 느껴지는 실모입니다!

[영어] 나에게 QUEL 모의고사란 수능 미리보기(이)다.

영어는 시중에 너무 어려운실모밖에 없어서 적당한 실모를 찾고있었는데 저에겐 퀄모가 딱이라고 느껴졌습니다. 그래서 수능시험장에서도 퀄모같다고 생각하며 풀었습니다. 선택을 후회하지않은 실모입니다.

[생명과학I] 나에게 QUEL 모의고사란 나만 알고싶은 실모(이)다.

올해처음 풀어본 거라서 혹시나 별로면 어쩌지 했는데 올해 풀어본 것 중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. 복습도 여러번하고 아껴 풀 만큼 고퀄리티실모라서 저만 알고싶은 실모이지만 추천하고싶은 실모이기도 합니다.

[생명과학I] 나에게 QUEL 모의고사란 개념 다시보기(이)다.

개념형 문항들이 마냥 쉽지만은 않아서 채점 후 다시 개념들을 복습하는 시간을 꼭 가졌습니다.
그 덕분에 수능 날 실전에서 개념형 문제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!

[화학I] 나에게 QUEL 모의고사란 Semi 평가원(이)다.

평가원의 기조를 잘 반영했던 실모였습니다.
타임어택 연습하기에 최고!

[영어] 나에게 QUEL 모의고사란 최고의 실모(이)다.

소재는 평가원기출에서 자주 접했던 익숙한 것이었으나 실제로 문제를 풀어보면 또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. 평가원 기출은 너무 많이 반복해서 새롭되 평가원 기조를 반영한시험지를 찾고있었는데 퀄 모의고사가 딱 맞았습니다.
또한, 해설에서 관련된 평가원 기출을 실어주어서 다시 복기하기에도 좋았습니다.

[수학] 나에게 QUEL 모의고사란 정확한 계산 연습을 위한 것(이)다.

잔 계산 실수가 많았는데 퀄 모의고사를 풀면서 잔계산들을 무한 반복하다보니 자연스레 실수들을 줄여나갈 수 있었습니다. 또한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계산량을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을 해설지를 통해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!

[국어] 나에게 QUEL 모의고사란 좋은 선생님(이)다.

수월하게 풀리는 회차와 타임어택이 굉장한 회차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어 풀면서는 많이 힘들었어요. 하지만 '오늘의 모의고사가 만약 실전이었다면....?'이라는 경각심을 일깨워주었고 한 가지 시험 전략만 준비하던 저는 여러회차의 퀄 모의고사를 거듭 풀면서 여러 대비책들을 준비하였습니다. 그 결과 시험이 어려울 때와 쉽게 출제되었을 때에 대한 대비를 완벽하게 할 수 있었어요.
문제 스타일의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은 만큼 실전에 대한 전략들을 세우고, 또 적용시켜 보기에 너무 좋은 모의고사였습니다. 후배분들에게도 꼭꼭 추천드립니다!